월계수 진주팔찌 순수100% HAND MADE

봄이 찾아오긴 왔나보다..

다시 시작된 무기력증과 우울증.. 얼릉 극복해야 할텐데..ㅠㅠ

이 와중에 몇일전 비가 많이 내린 새벽에 만든 팔찌 하나..



12미리 진주 양쪽으로 비즈캡을 씌워서 만든 넘흐 이쁜 팔찌..

머....... 진주는 정직하니까... 으흐흐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에 더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음.. 들고 있는 재료중에 맘에 드는 넘이 없네.. 패쑤..

이번에 원석이랑 그 비싸다는 큐빅볼도 함 신청해 뒀으니.. 얼릉 왔음 좋겠다응...ㅎㅎ

(요즘 동대문 종합상가가 울집 옆에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함..ㅠㅠ)


이걸 비오는 새벽에 방에서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만들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주에 비즈캡 씌우면서 계속 중얼거렸더랬죠...

"으흐흐.. 이쁘다.. 으흐흐... 이쁘다..."

그래요.. 전 지금 제 정신이 아닌겝니다.. 그런 겝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덧글

  • 토드리 2012/04/04 15:18 # 답글

    아.... 이.. 이건 느무 예쁩니다...!!!!
  • 불개신 2012/04/04 16:37 #

    그...그렇죠..? 제가 만들면서도 미친x처럼 히죽거렸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진주는 배반하지 않습니다..+ㅅ+/
  • 토드리 2012/04/04 20:20 #

    소유욕이 훅훅... 새신부님 팔찌를 탐하는 즈를 반성해봄미다!! ㅋㅋ 그나저나 올리신 것 모두 이것도 저거도 다 이쁘네요 ㅠㅎㅎ
  • 불개신 2012/04/04 20:37 #

    ㅎㅎ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이쁘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음? 새신부님 팔찌...? 누가 신부인가효~ㅋㅋㅋ
  • 토드리 2012/04/04 23:07 #

    앗 아닌감... 속독의 폐해가... ㅇ////ㅇ 허허
  • 불개신 2012/04/04 23:16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봄봄씨 2012/04/04 17:51 # 답글

    그러지마라......형부님이 보시면 널 내쫒을지도 몰라.........
    마누라가 미쳤어요~~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화려한데? 역시 진주야..........
    이것도 결혼식을 위한 아이템??

  • 불개신 2012/04/04 20:40 #

    ㅋㅋㅋ 울 신랑 요즘 내 상태보고 걱정중이다..ㅋㅋ
    걱정마시게 조만간 부산으로 쫓겨 내려갈 것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나를 위한 팔찌는 앞에 하나면 충분하오...
    이건 요리조리 맞추다보니 만들게 된..ㅎㅎㅎㅎㅎ

    이넘은 곧 팔려갈듯 싶으오.....ㅎㅎ

  • Hyu 2012/04/05 01:51 # 답글

    월계수 전자팔찌로 읽었네요 - -;
  • 불개신 2012/04/05 19:0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팔찌.. 땡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헤니히 2012/04/19 12:29 # 답글

    우왕!!!! 화사하니 예쁘네요!!! 특히 월계수 잎 모양이 우아해요!
  • 불개신 2012/04/22 22:42 #

    우왕~ 헤니히님에게 칭찬을 받다뉘~ 감사하옵니다..;ㅇ;
    힘이 막 솟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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