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배와 함께라는 꼭 가는곳 < TABLE N > 입맛따라 맛보기

아침부터 울려대는 전화기.. 우우..
간만의 친한 회사후배였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퇴근했다고 얼굴 보잔다..-0-
아직도 내가 다녔던 회사는 이렇다...그냥 출근하지말라고 미리 통보하던가..ㅋ
다행스럽게도 왠일로 깨어있는 이 몸..(사실 다시자려고 누웠다만..-_-)
주섬..주섬..

아침에 뭐.. 여자둘이서 딱히 할게 있나...
영화 < 풍산개 >를 봤다..
푸훗..
주인공 윤계상.. 불쌍하다.. 대사가 읍다..ㅠ-ㅠ
그래도 엄청나게 오른 연기력에 A++를 주고 싶구먼... 고생했어~

영화도 봤으니 밥을 먹어야겠지?
이 후배랑은 꼭 가는 단골집으로 가기로 했다...
구미 인동에 위치한 TABLE N..
너무 맛있어서 같이 있을때는 매일 들락날락하던 곳이다...ㅎㅎ
메뉴판에 직접 사진을 찍어놨다..
만약 자신의 입맛이 좀 까다롭다면 빵(?)종류를 선택하길 바란다..
갠적으로 크로스무슈랑 바나나오픈 샌드위치.. 정말 좋아한다..맛있다..^-^
직접 사장님이 만드는 수제 와인.. 어느집에서도 맛보지 못한 맛..
달콤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것이...츄릅~
다만.. 맛있다고 쭉쭉 들이키다보면 한순간에 훅~! 간다는 것을 명심하자!!
내부모습.. 그리고 김씨(?).. 아닙니다.. 사장님이십니다...-ㅅ-
그동안 안온사이에 뭐가 많이 늘었다...ㅋㅋ
특히 눈에 띄이는게 리락쿠마 팬시와.. 아래 호빵맨 초콜릿...
갈수록 더 아기자기하게 바뀌어가는군엽...ㅎㅎ
냉장고 옆 벽면에 있는 그림인데..
이곳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딸내미이네용~^^
오옷..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음식이 나왔어요~
이 몸의 단골메뉴.. 상하이 소고기 볶음밥~!!
볶음밥에 양념된 소스맛이 아주 일품이에용~^0^
해물그라탕.. 이건 해물먹는 재미도 있지만.. 요밑에 국물(?)이 보이시나요?
요 크림소스맛도 아주 멋지답니다^^
떠먹어도 떠먹어도 절대로 느끼하지 않은 이맛~!! 이 집의 비법이겠죠?ㅎㅎ^^
양도 장난아닌데.. 역시 내주위엔 다 식신들 뿐입니다...
싹싹 해치웠습니다... 영화보면서 달탱이 안먹었음.. 무슈도 시켰을 상황이 왔겠죠...ㅋ
다행히.. 위장오바는 참았습니다... 니가 자랑스럽다 사쿠라...ㅠ^ㅠ




덧글

  • 봄봄씨 2011/07/08 21:28 # 답글

    리락쿠마~~ 내놔!!ㅋㅋ
    저런 멋진곳이 있다니!! 다음에는 저곳으로 인도하시게^^
  • 사쿠라 2011/07/09 06:14 #

    알겠오.. 인도하겠오..ㅎㅎ
    나도 저집 와인을 참 좋아한다오...ㅋㅋㅋ
  • soso 2011/07/09 02:01 # 답글

    우리를 인도하거라~~~
    난 핑크 전화가 탐나는 구나~~
  • 사쿠라 2011/07/09 06:14 #

    저 핑크전화.. 진짜 전화기다..-0-ㅋㅋㅋ
  • soso 2011/07/09 12:09 #

    +.+ 그런것 같더라~~~츄릅 내스퇄~~~
  • 불개신 2012/05/29 09:12 # 답글

    가게없어짐.. 포슷힝도 지워야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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